안녕하세요,
저는 지난 주(2011.10.02) 분당 AK프라자에서 상담 및 실물 확인 후
Variable fabric 다크레드/다크우드(모카)로 주문하였습니다.
배송 전 부산에 있는 본사에서 전화도 받았습니다.
그런데 오늘 도착한 택배박스를 기대에 차서 풀어보았더니
다른 나무(내츄럴우드)어서 매우 실망하였습니다.
사실 처음에는 카달로크에 제시된 진한남색을 주문하고자 했는데
이 경우 10월20일 경에나 배송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선책으로 짙은 빨강을 주문했었는데요-.
이렇게 되면, 반송하고 나서 또 새제품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할텐데,
하루라도 빨리 필요해서 색깔까지 바꾼 고객의 입장으로서 마음이 불편합니다.
또 반송시 택배절차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요.
처음으로 백화점에서 varier의자를 접하고, 입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
행사나오신 직원분께 말씀까지 드리고 기분 좋게 구매결정을 했는데요.
처음 보고 느낀 좋은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.
신속하게 처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.